연예인 극성팬의 무질서와 곡성군의 방관
- 작성일
- 2025.05.25 07:56
- 등록자
- 김용
- 조회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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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장미축제를 찾는 관광객이다.
찾는 해마다 조금씩 풍성해져 잘 즐기고 가곤해 곡성군측에 노고에 대한 치하와 감사를 느낀다.
자이구경하고 관람차 한번 타고 올해는 중앙무대에서 차분히 앉아 공연을 즐기려고 했는데 연예인 주부팬들의 극성에 매우 화가 났다.
앞부분의 많은 좌석에 소소한 물건들을 올려놔 ㄷ1ㆍ른 사람들이 앉지 못하도록해놓고 더구나 공연 중에도 잦은 출입으로 공연감상을 방해하곤 했다. 도를 넘은 듯하여 고함을 쳤으나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더군 시간 10시경이었는데 그 연예인은 저녁 7~8시 출연 예정이었다.
이를 방치하는 스탭 또한 문제였다.
옥에 커다란 스크래치였다.
내년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