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가족마을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축제때 와서 꽃이 피지도 않았길래 아쉬운 마음에 재방문했어요 입장할때부터 직원인지 알바인지 아주머니들 기분 나쁘게 하더니 화장실은 여전히 더럽고 안에서 파는 음식들 최악을 떠나서 곡성온걸 너어무 후회해요 비빔밥 나물 주다만거 같고 돈까스 뭔 싸구려 사와서 12000원 14000원에 팔고 재첩국 최악이고ㅉㅉ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