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행-곡성천에서 열리는 특별한 전시회, 견생조각전
- 작성일
- 2025.12.18 00:45
- 등록자
- 나종화
- 조회수
- 11
첨부파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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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천에서 열리는 크라운해태의 사회공헌 전시회 견생조각전
곡성읍 앞을 흐르는 곡성천은 봄부터 벚꽃을 시작으로 아름다움으로 채색되는
자연의 캔바스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그것에 더하여 크라운해태제과가 사회공헌 사업으로 진행하는 전시회인
견생조각전이 열리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4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두달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견생조각전] 독특한 이름인데, 2017년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전시회때
환자분께서 관람을 하면서 ‘조각작품을 보니 생명력이 솟아나는 것 같다’고
표현한 것을 계기로 ‘보면 생기가 생긴다’라는 의미를 담아
견생(見生)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매년 전시회를 감상하는데 작품이 한결같이 재미있고 좀 익살스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일부러 친근함과 유쾌함한 작품을 선정한 것 같아요.
이러한 작품들은 곡성천변의 봄 풍경, 주변의 자연과 기막히게 어울리네요.
♣ 걸작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 남기기
견생조각전의 다채로운 조형물들은 최고의 사진 배경이 되어줍니다.
작품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는 요령 몇가지를 알려드릴께요.
- 프레임 안의 프레임 활용
일부 작품(예: 액자 형태의 조형물)을 활용하여 그 안에 인물이나 다른 조각,
혹은 뒤편의 곡성천 풍경이 담기도록 촬영해 보세요.
시선을 집중시키는 깊이 있는 사진이 만들어집니다.
- 색감 대비와 동선:
작품 자체의 색감이 매우 강렬하므로, 인물을 작품 옆에 세워서 색상 대비를 활용해 보세요. 곡선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배치된 작품들 덕분에,
길을 따라 걸어가는 모습을 찍으면 자연스럽게 원근감을 확보할 수 있어요.
- 광각을 통한 생동감 포착
고릴라 조형물처럼 크기가 크거나 역동적인 작품은 약간 광각으로 아래에서 올려 찍듯이
촬영하면 작품의 웅장함과 생동감이 극대화 되요.
이때 주변의 하늘이나 나무를 함께 담으면 사진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 자연광과 그림자 활용:
해가 쨍한 날에는 작품의 선명한 색감과 함께 그림자를 활용하면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특히, 조형물이 정면을 바라보는 듯한 구도(예: 오리 모양의 조각상)에서
인물이 살짝 옆으로 비켜 서서 촬영하면 작품과 재미있는 상호작용을 연출됩니다.
견생조각전은 곡성천의 아름다움과 함께 곡성을 찾는 모든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이 걸작들을 배경으로 여러분의 '걸작‘ 만들어 보세요.
■여행 팁
- 주차: 기차마을 전통시장. 뚝방마켓 등
- 뚝방마켓 열리는 날 : 매주 토요일, 장미축제기간중 토.일
♣주변 가볼 만한 곳
섬진강 기차마을 및 장미공원
곡성천 뚝방 생태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