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지 곡성
- 작성일
- 2020.11.23 12:16
- 등록자
- 최양훈
- 조회수
- 46
가을이 깊어가는 곡성은 힐링여행지로 그만이다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태안사 숲길을 걷다보면 누구나 시인이 될 정도로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했다.그뿐인가 섬진강 기차마을은 가을 장미가 수를놓아 은은한 장미향으로 가득하다.오봉산 정상에 오르면 지리산골짜기가 곡성읍내가 한눈에 바라 보이는데 조금 더 짜릿한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날다보면 일상에 지친 스트네스가 눈녹듯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