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가족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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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축제장 장미는 아름다운데 시끄러운 트로트소음으로 제대로 꽃을 감상할수가 없습니다. 꽃을 더 보고싶은데 귀가 먹먹해서 빨리나와야만 해서 아싑습니다. 축제에 많은 노고가 느껴지는데 음악소음이 축제의 수준을 저하 시킵니다. 조용히 꽃을 보며 힐링하는 축제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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