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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태안사 금고(谷城 泰安寺金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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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죽곡면 태안로 622-215
전화
-
추천
0
이용시간
정보없음
휴무일
연중무휴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없음
장애인시설
없음
문화유산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문화유산종류, 지정일, 시대, 규모에 관한 세부기준, 관리부서 항목으로 구성된 표
문화유산종류 지정일 시대 규모
유형문화유산 2025. 3. 6. 조선시대

태안사 금고는 직경 82.5cm의 비교적 대형에 속하는 조선후기 금고(金鼓)이다. 금고란 금구(禁口), 반자(飯子) 등으로 불리는 사찰의 의식법구의 일종인 쇠북을 가리킨다.

금고는 3개의 동심원으로 고면을 당좌구-내구-외구의 공간으로 구분하고, 외구에는 연화문 원권 범자와 국화문을 교대로 배치하였다. 또한 금고를 거는 고리에는 범종의 용뉴와 같이 쌍용의 모습을 한 고리를 부착한 것이 특징이다.

몸체 측면을 둘러 음각으로 새겨진 82자의 조성기를 통해 1770년(乾隆 35년) 원래 흥양(現 고흥)의 능가사(楞伽寺) 금고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당시 해당 사찰과 관계된 승려들이 발원하고 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범종 장인인 백여적(白汝積)에 의해 주성되었음 알 수 있다.

이처럼 금고는 18세기를 대표할 수 있는 큰 규모를 갖추고 그에 상응하는 주종 장인에 의해 만들어져 조형미 역시 간결하고 문양의 표현력도 뛰어나다. 금고의 내력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명문의 존재를 통해서도 중요한 조성연대를 비롯한 당시 사찰 불사(佛事)의 정황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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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변정보(주변10km이내)

곡성 태안사 금고(谷城 泰安寺金鼓) : 죽곡면 태안로 622-215

  • 담당자 : 문화체육과 국가유산팀
  • 061-360-8482
  • 최종업데이트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