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사(西山寺)
서산사는 곡성읍에서 서남쪽으로 2km 떨어진 곡성읍 교촌리 184-1번지에 자리잡은 대한 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의 말사이다. 서산사는 곡성읍에서 교촌리로 가는 마을 입구에서 죽동저수지를 지나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면 새마을 회관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오르면 서산사에 이른다. 절의 창건은 1935년으로 이 지방의 부호였던 정진태가 아버지 정일택과 어머니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가 1938년 서산사로 바뀌었다. 서산사에는 관음전과 요사채 1동 이외에도 법당 뒤에는 참봉 정일택 부부의 靈堂과 1907년 세워진 「正三品石愚丁公日宅遺惠碑」와 「參奉丁公日宅永世不忘碑」가 서 있다.
서산사에는 강희45년 즉 1706년(숙종 32)에 조성된 목조관음보살좌상과 관음사 대은암에서 옹정8년 경술 4월(1730년, 영조 6)에 조성된 범종이 관음전에 봉안되어 있다.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 315호로 2013년 12월 19일에 지정되었고, 범종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 320호로 2015년 8월 6일에 지정되었다.
- 참고문헌 : 『곡성군의 불교유적』, 국립광주박물관, 2003
위치 및 주변정보(주변10km이내)
서산사(西山寺) : 곡성군 곡성읍 교촌길 78




